박정호(모든에듀케이션, 아펙스컨설팅팀) [모든에듀 칼럼] 수능최저 미달 공포, 섣부른 포기가 더 위험하다 글ㅣ박정호(모든에듀케이션, 아펙스컨설팅팀) 지난 주말 주요 대학 논술 응시율이 작년보다 4~5%포인트 떨어졌다.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능최저를 못 맞출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논술 학원 등록을 포기하거나, 아예 시험장에 나타나지 않은 학생도 많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수능최저 못 맞췄으니 수시는 끝", "생각보다 못 봤으니 재수 준비"라며 입시 자체를 포기하는 분위기다. 12월 5일 성적표가 나오기도 전에 벌써 포기 모드다. 현장에서 보면, 이런 성급한 판단이 가장 위험하다.

가채점은 예상일 뿐이다 박정호(모든에듀케이션, 아펙스컨설팅팀) 박정호(모든에듀케이션, 아펙스컨설팅팀) 올해 국어 표준점수 만점은 147점으로 예상된다. 작년 139점보다 8점이나 높다.

수학은 141점으로 작년보다 1점 올랐다. 영어 1등급은 작년 6.22%에서 3~4%로 떨어질 전망...